본문 바로가기
마이스톨

책을 읽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 생각났다

by 홍원장 2025. 7. 7.

주말 아이둘과 아내와 같이 도서관에 들렀다. 아이들의 구연동화 프로그램이 있어서 이번에도 좋은 경험이 될거 같아 갔었던 도서관에서

 

문득 예전 고명환 작가님의 책이 생각났다. 책 제목은 생각안났지만 나의 예스24 장바구니에 담겨져있는 책 제목을 찾고 바로 검새해보니

 

도서관 대출목록에 있었던것! 이상하게 반가웠다. 고명환 작가를 만난 느낌이었달까.

 

(책을 읽는 다는것은 사실 작가와 대화를 나누는 느낌이어서 이런 느낌을 받는것도 당연한거다.)

 

나에게 물건-제도-철학에 대한 애기를 해주었던 고명환 작가의 책 내용을 읽기 시작하자마자 책 속에 빠져든다는 느낌일 이런것일까라는 경험을 했다.

 

집에 와서도 계속 읽다가 밤이 되고 결국 다 읽었다.

 

사람이 살아도 100년을 채 못사는데 지난 수천년동안 책으로 사람들의 입으로 통해 내려져오는 글들은 당연 진리일수밖에 없다.

 

그것이 고전이라면 그 안에 쓰여져있는 말들을 곱씹으면 내가 요즘 깨닫는것들의 끝이 아닐까 싶다.

 

소유와 존재의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했다. 사회생활에서 남이 가진 소유가 눈이 보여서 시기가 일어나고 욕망도 가지게 되지만

 

나의 아이를 보면 소유는 없다. 나를 닮은 아이로서의 오직 존재만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다른것들과는 느낌이 다르리라 생각든다.

 

책에 나오는 고전은 60권인데 다 읽고 나서야 깨달음을 얻는것도 아니고 한권을 읽더라도 내용을 알고 읽자 계획하고 있다.

 

무엇보다 작가님이 말하듯이 오랜세월 내려져 오는 것들이 고전인 것은 말할것도 아니지만

 

현대에도 한 평생 한가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며 사색을 적어낸 책들에서도 고전의 향기를 느낄수 있다

 

퓨처셀프, 원칙, 원씽,,,,등등 읽고 나면 간단하면서도 전체를 아우르는 본질을 꿰뚫어보는 책들이라 너무 좋다

 

앞으로도 좋은책들 많이많이 읽고 내안에 담아야지...!

(Simple is best)